괜찮아진다 싶더니, 다시 또 올라오는 좁쌀들과 화농성(지름 5mm 안팎의, 안에서 곪는 아이들) 여드름.
일교차 때문인가 싶기도 한데, 사무실 안은 그렇게 일교차가 크지 않은데도, 그래도?
울긋불긋, 게다가 쉽게 가라앉지 않는 흉터들. 이를 우짜면 좋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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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찮아진다 싶더니, 다시 또 올라오는 좁쌀들과 화농성(지름 5mm 안팎의, 안에서 곪는 아이들) 여드름.
일교차 때문인가 싶기도 한데, 사무실 안은 그렇게 일교차가 크지 않은데도, 그래도?
울긋불긋, 게다가 쉽게 가라앉지 않는 흉터들. 이를 우짜면 좋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