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뚜레쥬르 마카롱 바닐라맛. 1500원. 85kcal
인공적인 단 맛. 쫄깃한 감이 없는 부서지는 식감.
다음부터는 안 사먹는 것으로.( 결국 먹다가 버렸다 )
2. 파리바게트 마카롱 초코맛. 1500원.
나름 달달한 맛. 아주 살짝 쫄깃할까? 하는 식감
뚜레쥬르 마카롱보다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.
같은 가격이니만큼, 다음에 다시 먹는다면 뚜레쥬르 보다는 파리바게트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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