압출로 인해 극한의 고통을 느꼈다.
압출 자국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.
그렇지만, 답은 없다.
어제 저녁에도 주로 채소로 구성된 저녁을, 오늘도 마찬가지로.
나아지길 바라야지.
오늘은 24도/15도. 일교차는 9도.
일교차가 심해서 조카, 사촌조카, 동기언니의 딸 등 주변의 아기들이 모두 감기에 걸리고,
(조카는 폐렴까지.)
고질적인 비염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찾아온 콧물로 인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,
나는 피부가 광란의 도가니.
와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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